서양미술사 참고자료/19세기------------

서양미술사 강의정리(서양미술과 현대시각문화2)

AH101 2022. 7. 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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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38 게르니카 - 아류라고 생각하지만, 큐비즘의 양식을 사용하고 있고, 
1. 1937년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 아직도 스페인에 독립을 요구하는 지역이다.
2. 프랑코파와 왕당파간 내전때 이곳은프랑코에 반하는 지역. 1937년 아무것도 모르던 때 독일공군의 폭격.
3. 피카소는 1938년 파리만국박람회에서 스페인 국민에게 바친 작품이니 스페인에 자유가 돌아오기 전까지 돌아갈 수 없다. 1973년에 피카소가 죽었고, 그때까지 프랑코는 살아있어서 moma에 있다가, 1982년에야 스페인에 돌아가서, 지금은 스페인에 미술관에 걸려있다. 작품크기 8미터의 대작, 가장 정치적인 작품.
4. 기본적인 주제는 3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어서, 기본적 구성이 제단화 형식이다. 몸에 불이 붙어 밖으로 울부짖는 인물의 모습. 가운데에는 점의를 나타내는 등불을 켠 사람, 그 불 아래에 밝혀진듯한 조명현상, 말, 창에 찔린 말, 창에 찔린 것은 예수그리스로를 서양에서 상징함. 황소는 폭군 내지는 프라코정권을 상징. 아래에 죽은 아이를 안고 울부짖는 어머니는 피에타. 부러진 단도를 쥐고 있는 손 - 후에 베트남 반전데모때 많이 사용.  
5. 색채를 쓰지 않은 것은 신문의 흑백 - 도큐멘터리 성격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6. 폭탄의 사실묘사가 아닌 많은 상징모티브를 갖고있다. 1937년 파리 박람회에 걸린 게르니카이다. 
7. 윙과 같은 제단화 구성, 삼각형으로 진실이 밝혀지는 것 같은 구성.
1. 실제 작품을 보았을 때에는 워낙 크기 때문에, 
2. 좌측 아래의 손을 보면 후려쳐 잘라낸듯한, 실제 가서 세부적인 정보까지 보다 보면, 무척 느낌이 난다.
2. 1933 잠자는 여인 앞에 무릎꿇은 미노타우로스, vollard suite 
1. 30년대 이 사람의 상당히 잘 알려진 것이 볼라르 수트 - 화상 볼라르는 세잔때부터 작품을 다뤘는데, 피카소의 첫 전시회를 열어준 사람. 다니엘 칸과 계약을 맺게 되어 소원해졌지만, 볼라르가 피카소의 30년대 판화작품 100점을 모아서 vollard suite볼라르판화집 을 만든다
2. 이당시는 싸게 산 작품들을 다시 피카소에게 주는 조건으로 볼라르수트를 받는다?
3. 미노타우로스 - 얼굴은 황소, 몸은 인간. 반인반수. 미노타우로스라는 주제가 1930년대 상당히 유행, 이것은 나중에 배우는 초현실주의와 연결이 된다. 피카소가 이것에 특히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당시 스페인 자체가 투우로 유명해서였는데, 초현실주의작가들은 인간의 무의식의 근원을 찾으려 했기 때문에, 반인반수에서 보이는 동물적 충동과 잔인함에 관심에 가지게 되었다.
1. 피카소는 사실 야수적인 측면보다는, 사나운 맹수의 인간적인 면에 더 끌린듯, 어쩌면 자기자신을 동일시 한 듯. 잠자는 여인을 보는 이런 주제가 많이 나오는데, 이러한 것 - 여인을 해칠수도 아닐수도 있는 이중적 모습, 
3. 사티로스와 잠자는 여인 1936 - 목신, 반은 인간, 반은 염소 - 박카스를 쫓아다니며 술을 마시는, 미노타우로스가 아닌 사티로스.
1. 동글동글 관능적인 여인 1930년대 많이 그렸음. 
2. 아까는 에칭이라면 이것은 아쿠아틴트이다. 이것 몇점이 호암갤러리에서 전시했던 작품.
3. 피카소의 작품은 판화에서 오히려 더 자유로왔던 것 같다.
1. 자기 자신을 동일시하기에, 어떤때는 미노타우로스, 어떤 때는 달타냥.- 이런 것을 판화에서 많이 볼 수 있고, 그 후의작품들을 보면 큐비즘이나 그런것 말고 폭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피카고는 여기까지.
큐비즘에 영향받은 이후의 움직임.
1. Robert delaunay, 생 세브렝, 1909
1. 큐비즘이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1911년부터
1. 칸 바일러 화랑을 보면 피카소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고, 여기서 사람들이 생각하기로, 들로네나 레제, 메젠저 등 약간 새로운 세대들은 원시주의 입체 공간 이런것에 관심이 없고, 이사람들은 이 사회가 기계화 산업화하기때문에 이제는 새로운 사회를 표현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를 원했고, 그것이 피카소브라크에서 하는 기하학적 형태화하는것 이것이라고 인식. 단순화 입방체같은 기하학적 단순화
1. 피카소는 허나 이사람들과는 잘 교류가 없었다.
2. 이것은 기본적으로 큐비즘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가 있다. 색채가 갈색으로 제한되고, 완전히 고딕성당에서 보듯 높이에대한 센세이션. 어마어마한 구조 - 실제 경험하면서 여러가지 형태를 경험하는 것들이 연속적인 움직임으로(궁륭 볼트) 그려져있는 것이다. 나름 큐비즘을 이용햇는데, 
2. 에펠탑 1911, 1909
1. 이런 것이 볹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 1909 1911 에펠탑 시리즈이다. 
1. 1871년 처음으로 철을 가지고 올린 구조물이다. 구스타프 에펠
1.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앞으로의 시대, 미래를 상징하는 새롭고 흥분되는 구조물이었다. 
2. 들로네, 레제 등의 사람들은 이러한 도시화에 대해 흥분, 긍정적. 
3. 탑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 주변을 돌고 안을 보고 더 올라가서 위나 아래를 치켜다보는 여러가지 시각적 경험을재구성.
4. "나는 에펠탑을 흔들어서 춤추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함.
2. 1909년 에펠탑을 보면- 아래서 쳐다보고 위에서 내려다본듯.
1. 어떤 사람 왈, 10개의 다른 시점이 있다고.
2. 파리의 집들이 내려다보이는 것, 아래에서 위를 쳐다볼때의 집들, 등등 시점이 각각 다르다. 동그란 것은 광선이다. 
3. The cardiff team,1913
1. 처음으로 비행기로 도버해협을 건넌 사람 - 이런 상태로 영국 프랑스를 건넘. 신문에 보도되었음.
2. 당시 사람들로는 엄청난 높이, 거기에 비행기가 (이런 원시적인 비행기는 높이 날 수가 없다)  여튼 사진이 이런 신문에 나니까 사람들에게 기계와 테크놀러지를 한층 더 믿게 하는 것이다. 타이타닉도 이쯤. 엔진 기계 이런 것에 매혹당하던 것.
3. 신문사진에 있는 구기게임을 하는 사람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 것. 이것도 일종의 대중문화. 간판과 신문이미지, 활기찬움직임, paris wheel, 에펠탑, 비행기 - 근대화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4. Fragmented된 형태, 큐비즘의 fragmentation에서 보이는 이런것 - 피카소의 영향을 받았지만, 색채는 피카소만의 것으로 정리되어있다. 
1. 당시 아폴리네르는 화가들과 어울려 시도 쓰고 비평도 했다. 그가 미술에 대단한 이해를 가졌는지는 모르지만 아폴리네르는 새로운것에 매료된것으로는 맞다. 
2. 오르피즘 - orphism, 독자적인 색채를 가미시킨 것이 그의 작품이다. 음과 같은 색채
4. 도시의 창-창시리즈 1912
1. 창 - 앞을 향하는 미래의 이미지도 된다. 창에서 본 에펠탑이 된다. 하지만 완전히 추상적인 색채로 되어있다. 이사람은torceowh만으로 움직임과 리듬의 효과를 낼 수 있었다. 
1. 동시성 - 노랑주홍파랑 - 아까 마티스 얘기하면서 색채고유의 성격을 따라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노랑은 가장 앞으로, 색채팔렛을 동시에 보면, 앞뒤, 움직임, 리드미컬한 센세이션을 준다. 음 - 음악에서 듣는것같은 추상성을 느끼게 한다. 
2. 결국 마티스의 뒤를 이어 원근법만 가지고 화면의 움직임 리듬감을 시사하는 작업을 했다.
3. 들로네, 디스크, 1913년. 여기서도 칼라 색채가 굉장히 중요해지고, 여기서는 더 이상 알아볼 수 있는 데펠탑은 사라지고 완전한 비대상, 자연과 연결이 끊어진 작품이 나오게 되느네, 1913년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진다. 1913년에는들로네 혼자서 색채로 밀고 간 것이 아니라 이런식으로 비대상에 도달한 사람이 레제 칸딘스키 등이 많이 한다. 
4. 정말 최초를 따지면 체코슬로바키아의 쿠프카가 1912년에 최초에 한 사람이다. 
1. 그사람은 모더니즘과는 다른 접근으로 했다. 전체적인 흐름에서 모두 비대상으로 가는, 아방가르드 사이에 서로 통하는 분위기가 잇었다. 들로네는 칸딘스키와 교류가 있었다. 
1. 잘못된 예 - 칸딘스키의 작품에 1911년에 그린 수채화가 있는데, 그게 최초라고? 정확한 연대는 1913년인데 칸딘스키가 잘못 썼다. 연대가 잘못되어 대체로 1913년이라 생각하면 된다.
5. 1914년 들로네, 블레리오에게 바침
1. 다시 형태가 나타난다. 비행기 에펠탑, 시점의 다른 모습은 잇다. 
1. 비행기가 날아다닌다는 것은 굉장한 경이이다. 프로펠러가 바로 앞에서 도는 모습이 색채로 표현되어있다. 광선을 통해서. 동심원 - 돌아가는 움직임, 굉장히 공중경험, 말레비치의 것을 보면 무중력상태에서 형태가 가는 - 이것은 비행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프리즘 프로펠러 운동감 이런것이 당시 사람들이 모더니티에 대한 이미지. 이런것이 들로네의 14년도 작품.
6. 페르낭 레제, 숲속의 누드들, 1909-10
1. 레제 - 기계를 굉장히 매혹적으로 보았고, 기계는 아름답고 신속 정확 민첩하다고 생각함.
2. 이 그림 - 아직 기계에 가기 전의 큐비즘을 나름대로 사용. 금욕적인 색채, 
3. 뭔가의 움직임이 보인다. 로봇같은 이것이 사람. 여러가지 사람의 신체와 나무와 공간이 뒤섞여 움직이는듯한 느낌.
4. 피카소 브라크는 항상 정적인 정물을 가지고 했고, 공간과 대상과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좁고 한정된 공간을 좋아했는데, 이들은 넓은 공간을 추구햇으므로 이점에서 확실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7. 형태들의 대조, 레제, 1913
1. 이제는 완전히 면분할은 피카소영향을 받았지만, 강렬한 색채를 많이 동원했고, 선과 형태 색채의 구성이 보이는 완전한 추상이다. 
8. 파이프를 피우는 군인 1916
1. 아까는 1913년뿐이고, 다시 인체로 돌아온다. 
2. 신체는 무채색 로봇같은 산업적 물체, 차고 닦여지는 그런식으로 나타나있지만, 기계 형태 미에 끌린 사람이라서, 다루던 주제도 광부 금속공 목공을 굉장히 좋아했다. 기계문명자체에서 시적인 이미지를 발견, 매혹당했다. 
9. 도시, 1918
1. 감상적인 미가 아니라 절대적 논리적인 미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도시같은 작업을 해서 피카소의 입체적인 단편적구성으로 돌아갔고, 강렬한 색채. 원근법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도시사인 그런것은 굉장히 평면적. 원근적 느낌은 부분적으로 혼합되어있다. (난 안보이지만) 굉장히 정교하게 구성했고, 이러한 여러가지 시각문화, 그리고 질서라는 그런것이 현대문화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도시를 혼란 무질서로 보지 않았다. 그는 나중에는 공산당에가입하게 되고, 노동주제를 많이 했다. 레제 미술관에 가면 붉은 사루비아가 피어있는데 레제를 상징하는 색이다. 그를 싫어하는 사람이 당시 많았다. 
이탈리아 미래주의
굉장히 공격적 그룹. 떠들썩.
시작한 사람은 이탈리아 시인 필리포 토마스 마리네티 - 굉장히 부자. 파리유학 - 자기들이 로마시대 17세기까지도 이태리는 영광스런 모습을 갖고 잇는데 19세기 들어서는 후진국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는 과거의 영광은 집어치우고, 현대적인 미술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1919년 2월달에 le figaro에 선언문을 발표.
재미있는 것은 그룹도 없이 선언문만 발표. 우리는 사모트라케의 니케보다 달리는 자동차가 몇배 더 아름답다 라고 말하며, 이태리의 과거의 영광을 거부하고, 폭력 소음 속도 기계를 찬양한다. 과격. 그리고 후에는 그룹을 만들어서, 이사람들을 지원해주었다. 여기에 미래주의자들이 모여서 퍼포먼스도 한다. 
부르주아의 문화를 거부하고 문화를 파괴하자. 사람들은 굉장히 놀랬지만, 
 
1. 움베르토 보치오니, 일어나는 도시, 1910-11
1. 굉장히 재능있는 사람, 마리네티가 선언한 이듬해 그림. 상당히 큰 그림. 여기에서 이 사람을 보면 신인상주의에서 크게 변화가 없다 볼만큼 파리 신인상주의의 영향을 아직까지 받고 있을 때였다. 주제는 매우 현대적으로, 
1. 타오르는 불길같은 말. 마구간에서 사람들이 말을 꺼낸다. 너무 빛에 관심을 가져서 광선을 보는긋하다. 이것은 밀라노의 공사현장. 강한 말에서 느껴지는 운동감, 공사장의 소음, 도시의 건설 이런것이 느껴지게 하는 것. 그렇지만, 이것은 마리네티가 요구하는 완전히 전통을 무시하는 데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 
2. 대 회랑의 폭동 1910
1. 인상파들이 봤을 때에는 가까이였는데, 여기서는 멀리서 위에서 내려다보고 그렸다. 
2. 두 여자가 싸우게 되어서, 그것이 발단이 되어 안의 사람이 완전히 난폭하게 변하는 폭동을 그렸다. 그림의 선이 기둥의 수직선과 모여드는 사람들 - 충돌.
3. 19세기같은 일상생활자체가 아니라, 폭동 전쟁 무기, 과거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폭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무솔리니의 비호를 받게 되어서 정치적인 그룹이 된다. 다음에 보치오니같은 사람이 나오는데, 퓨처리즘이 중요한 것은 러시아나 일본 등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4. 움직임에 상당히 많은 반응을 낳고, 사실 피카소같은 경우는 작업만 많이 하고, 이들은 더들기를 많이 해서 영향력이 컸다. 
3. 보치오니,공간에서의 연속성의 특이한 형태, 1912 조각
1. 현대조각을 결정짓는 인물은 로댕이지만, 시사하는 바는 있었으나 로댕은 전통과 많이 맞닿아있었다. 
2. 그때까지는 청동. 피카소는 콜라쥬같은 조각을 통해, 브랑쿠지, 그 다음이 보치오니이다.
1. 이사람은 하나의 폐쇄된 조각이 아닌 형태가 열려있는 조각을 추구하는데서 중요한데, 
2. 이 인물은 달리고 있는데, 옛날에서 달리는 조각은 정지화면같은 (다윗상같은) 모습만 보여주는데, 
1. 보치오니는 그렇게 하지 않고 달리는 가속, 순간, 앞으로 나가려는 발산되는 힘을 모두 같은 형태에 표현하자고생각했다. 여기서 보면, 다리에서 나가는 에너지가 화염과 같은 형태로 돌출하는, 고정된 한계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대사회에서 일종의 수퍼맨이 아닌가. 사람이 달려와서 사라지는 유동적 모습을 압축한듯. 주변의 공간이 물질화되어서 압축되어있다. 
3. 무한한 공간으로의 움직임이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게 생동감 힘 역동성을 잘 표현.
4. 보치오니, 공간에서의 병의 발전 - 1912 조각
1. 로댕과 비교할때 이것이 얼마나 다른식의 조각으로 발전했느냐를 알 수 있다. 
1. 현대에서 정말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재료의"질감이다. 
1. 로댕은 청동의 터치 질감이 인체를 어떻게 느끼게 하느냐였는데,
2. 여기서는 대상을 벗어난다. 여기서는 음료수병이 있고, 병을 둘러싼 헝겊, 이것이 중앙집중적 형태의 죽이 되고, 그것이 어떠한 각도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는가, 끊임없는 움직임의 연속이 되는가. 아래의 평평한 것은 탁자. 이런것들이 하나의 물리적인 대상의 경계가 없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물질화. - 이런것도 큐비즘의 영향
5. 쟈코모 발라, 끈에 매인 개의 역동감, 1912
1. 율동적인 움직임 패턴을 보여주는 유머스런 작품.
6. 발라, flight of swallow1913/ rhythm of the bow(바이올린)1912
1. 터치는 아직도 신인상주의1912 - 보치오니와 같은 역동감은 보이지 않는다. 
7. Gino severini, hieroplyphic of the bal tabarin 1912
1. 보치오니가 파리여행을 시켜줄때에 세베리니는 이미 파리에 있었다. 
2. 춤추는 무도회의 동작에 많이 관심을 가졌다. 타바린 무도회장(캬바레)의 상형문자 -
1. 무대와 여자들, 캉캉춤을 추는 것이나, 여러사람들 떠들썩 - 아까보다 훨씬 더 분주한 모습.
2. Valse왈츠 등의 문자 - 피카소의 작품에서 문자가 나오는것처럼.
3. 이사람은 현실적인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계속.
8. The white dancer 1912
1. 캉캉춤, 폭발적인 움직임 느낌을 표현.
2. 로트렉 드가 등의 공연 주제를(프랑스풍 주제) 더 그렸던 사람.
9. Carlo Carra, 애국적 선언, 1914
1. 1914 1차대전, 카라는 콜라쥬기법을 이용. 수많은 문자로 되어있어서 외침이 막 퍼지는 것 같고, 죽음 자유 꽝 스포츠 등으 말이 - 신문 딱지 레이블 등이. 
2. 피카소에서 문자사용은 신비롭게 - 의미를 시사하면서도 숨긴다면, 여기서는 굉장히 시끄럽고 소란스러운, 나가서싸우자 격려하는 제목들이 많다.
3. 미래주의는 1차대전을 환영한다. 1차대전은 칸딘스키, 마르크, 보치오니같은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찬성. 모든것이 깨끗이없어져야 된다 니체. 모두 자원입대. 서양문명이 너무 타락 물질적으로 되어서. 결과 - 보치오니 전사. 또한 전재미문의 살상을 보고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다다.
10. 카라, Canons in action 1915
1. "꽝~" puissance :힘, "앞으로" 등등
무솔리니 파시즘에 동조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미래주의는 정치였다고 비판을 받게 된다. 
내일은 몬드리안 데 스틸 칸딘스키 등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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