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20 신고전주의:제라르, 장 그로, 폴 푸르동

   

   

   



제라르(Baron Francois Gerard: 1770~1837)


제라르는 다비드의 제자이며, 다비드를 본받아 많은 역사화와 신화에
관한 그림을 그렸다. 1796 "Jean-Baptiste Isabey and his
Daughter, 1795"
작품으로 살롱에 출품해 인정을 받았으며, 시대의
뛰어난 초상화가로서 명성을 날렸다.

*Jean-Baptiste Isabey and his Daughter,1795 *

*프쉬케와 에로스, 1798*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쉬케는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소녀로
사랑의 에로스는 프쉬케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작품은 1798 관전에 출품되었으나 평이 좋지 않았다.
그의 기법이나 표현이 차갑고 인물은 도자기와 같은 무기력한
느낌을 주고 있다는 이유였다.  여기에서 그는 실망하고 초상화 제작
으로 전환하였다.  그후 그는 1제정과 왕정 복고시대를 거치는 동안
공식 초상화가로서 유명해졌다.

*Portrait of Catherine Worlée, Princesse de Talleyrand-Périgord, 1804-05*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1805*

1800 다비드가 그린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화의 인물과 동일인이다.  
작품은 레카미에 부인이 다비드가 그린 자기 초상화가 마음에 안들어
2
년후에 제라르에게 다시 부탁한 초상화이다.

*La Comtesse Regnault de Saint-Jean d'Angely"

*Caroline Murat and her Children 1808 "

*Constance Ossolinska Lubienska,1814*

그로(Baron Antoine-Jean Gros: 1771~1835)

*Bonaparte on the Arcole Bridge on 17 November 1796*

*Napolean at Jaffa,1804*

자파의 페스트 환자를 위문하는 나폴레옹

*Napolean on the Battlefield of Eylau on 9 February 1807, 1808*

나폴레옹 1세는 1807 2 9 러시아의 쾨니히스베르크 근교에서
러시아와 프러시아 연합군을 격파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해에 그는 역사적인 사실을 길이 기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그림을 그리게 했다.  공모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에일로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다음날 전쟁터를 시찰하는 황제는 끔찍한 광경에
연민을 느낀다.  그는 부상당한 러시아 병사들을 간호하게 하여
그들은 황제의 인간미에 감격한다.  프랑스군은 멀리에서 야영을 하고
있고 황제는 열병하러 간다.   주제는 참혹한 전투의 흔적과
주동이 되었던 황제의 인간미를 동시에 표현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응모한 25명의 화가 중에서 당시 37세였던 그로의 작품이
수상하게되고 작품은 1808 관전에 전시되었다.  작가는 사실적이고
적절하게 황제를 중심으로 수행 막료들을 묘사했고 여러 인물의
성격을 분석하여 개성을 부여하였다.

프루동(Pierre Paul Prud'hon: 1758~1823)

*Rutger Jan Schimmelpenninck with his Wife and Children, 1801-02*

*The Empress Josephine,1805*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시대를 거치는 동안, 프루동의 회화작품에
조세핀 황후는 상당한 호의를 보였으며, 이후에 마리-루이즈의
지대한 관심을 받기도 했던 대중적 화가, 피에르- 푸르동은
레오나르도 빈치와 코레지오의 주된 회화기법이었던 스푸마토
인물이나 사물의 윤곽선을 흐리게 처리해서 안개처럼 뿌옇게
흩어지는 착시현상과 명암대조를 극단적으로 부각시켜 하나의 주제만
명확히 나타내는 기법을 쫓았다.  그래서 그는 자기 작품에 장막을
씌어 안개처럼 흐린 상태에서 감상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작품 <조세핀 황후> 영국 낭만주의 스타일의 영향을 받아
개방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인물의 우울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시키고
있다.  마티니크와 보아내 장군의 미망인 사이에서 태어난 조세핀
타셰 파졔리는 1796 보나파르트와 결혼을 했다.
그녀는 나폴레옹 황제를 상속인으로 지정하지 않아 1809년에는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이혼을 해야 했다.  나폴레옹이 황제로 즉위를 하고
법전을 공포함과 동시에 1제정 시대를 열게 1804 다음
프루동은 말메종에 위치한 조세핀 황후 소유인 안뜰에서 포즈를
취한 그녀를 담아 <조세핀 황후> 작품을 완성하게 되었다.

*Venus Bathing, 1810*

*The King of Rome,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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